난 친구 복이 참 좋은 것 같다.
일단 블루록을 영업시켜준(사실 영업도 아님 그냥 내가 냅다 코박죽한거임) 친구가 있음에 감사하고
그 친구가 바치기리를 그려줬다는 사실이 너무 너무 행복하다...
그래서 이 친구의 그림을 내가 대신 자랑하려고 한다.

너무 너무 사랑스럽다... 이 여고생 조합 뭐죠?
team z 이 아이들의 응원까지 받고 지면 이 여고생 치어리더들한테 딱밤쿵야 맞아야함

친구가 짓시하면서 그려준 jk 바치기리 갸루 피스
너무 귀엽고 사랑스럽다.. 저 조신하게 손 올린 치기리를 봐라 누가 이 남성(jk)과 사랑에 빠지지 않을 수가 있겠는가.
바치라를 봐라 누가 저 주황색 리본을 맨 당돌한 아이와 사랑에 빠지지 않을 수가 있겠는가...
목에 이상한 좌물쇠 초커 찬것도 너무너무 좋음... 치기리가 바치라 겨드랑이 사이(ㅋㅋ)로 갸루피스 날리는 것도 너무너무 좋음.. 진짜 난 친구를 잘 둔 것같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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